이미 모켄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현실로 반영하는 모든 일들을 마치고 보다 본격적인 다음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화를 따라가려는 움직임을 읽었습니다.
브랜드 모켄은 굳이 그 변화를 읽으려고 노력하는 것에 지치지 않고 변화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미 현실로 보여지고 있는 모켄"
수많은 단어와 미사여구로 표현할 필요없는 한가지의 이상향을 이제 나누려고 합니다.
그렇게 브랜드 모켄의 시작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의 숙제는, 이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로, 브랜드 모켄은 다음과 같이 정의하여 사업을 이루어갑니다.

시작에서 모든 결정은 이미 나와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전 과정이 브랜드 모켄이 되는 것입니다.
"시작을 결정하면, 모켄이 됩니다"
이렇게 모켄과 소통을 시작해 주세요.

모켄 건축 디자인 CEO 홍대길